강직성척추염 #엉덩이통증 #고관절대퇴비구충돌증후군 #류마티스내과 #자가면역질환1 엉덩이 통증 진단, 세 번째 병원에서도 강직성척추염이었다(14편) 강직성척추염은 첫 증상이 나타난 뒤 확진까지 평균 5년 이상이 걸린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. 저 역시 첫 병원 방문부터 이 진단에 가까워지기까지 7~8년이 걸렸습니다.그런데 진단이 수렴되는 순간, 안도감과 함께 또 다른 무게가 밀려오는 것을 경험했어요. 지난 글에서 두 번째 병원의 의사 선생님이 강직성척추염 가능성을 제기하고 약을 처방했다는 이야기를 했죠. 저는 약 복용을 잠시 미루고, 마지막으로 예약해 둔 세 번째 병원, B대학병원의 진료를 기다렸습니다.고관절 분야 명의로 알려진 곳이라 진료까지 꽤 긴 시간이 흘렀어요. 이번엔 또 어떤 진단이 나를 기다리고 있을지 긴장하며 진료실 문을 열었습니다.1. 엉덩이 통증 마지막 진료, 세 번째 명의의 이학적 검사미리 준비해 간 영상 사진을 보신 의사 선생님은.. 2026. 8. 3. 이전 1 다음